다시 돌아온 보웬! 정말 오랜만이에여. 보웬 옷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팬중에 한명 입니다☺️ 사실 몸이 좀 아파서 살이 많이 찌고선 쇼핑을 좀 못하게 되었어요. 강제 쇼핑 금지죠ㅠㅠ (맞는 옷이 없다는….) 기존에 보웬 엠사이즈 입다가 이번에 라지 상담 받고 주문해봤어요. 너무 딱인거 있죠? 저 167/60….이상 입니다… ㅋㅋ 자세한 몸무게 공개는 부끄러워서 ㅋㅋ 버베나 스커트는요. 바람에 흩날리는 하단패턴이 예술이에요 그말은 요척을 엄청 썻다는 말이죠. 정말 아낌없이! 이 가격이면 한*에서 50만원대 할거에여.. 그리고 상의 블라우스 와….. 하단 스트링이 부담스럽다는 보웬님들도 있을 것 같아요 조임을 풀수는 없거든요! 하지만. 입어보세요! 풀스커트랑 너무 잘 어울리는 라인이에여. 저 하비에 배가 많이 나왔는데 다 가려줘요. 어떻게요? 이 스트링이 자연스럽게 볼륨을 만들어 주면서 눈이 볼륨으로 가게 만드는 효과가 있어여! 저 믿어보세여. 보웬 옷만 초창기부터 입었던 사람이에여! 깔별사지 못해 아쉽지만 저는 또 이번 목요일 신상 니트 주문해보려구여. 저처럼 사이즈 66반 77이시분 들을 위해 후기 앞으로 계속 남겨볼게여! 참고해주세여☺️ 보웬팸들 화이팅! 대표님두 같이 오래오래 건강해요!!!!